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발표한 플랫폼이다.
목표는 자바같이 어느 환경(윈도우, 리눅스, 맥, 안드로이드)에서도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실행가능게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플랫폼 독립성은 현재까지는 거짓이었다. 완전한 플랫폼 독립성은 좀 더 기다려야 한다.
닷넷 프레임워크는 C#의 기능들을 모아논것이고
닷넷 코어는 호환성을 담당한다.
닷넷 컴파일러는 IL(Intermediate Language) 코드를 생성하고
자바 컴파일러는 바이트 코드를 생성한다.
CLR(Common Language Runtime)
닷넷의 실행 엔진이며 자바 가상머신(JVM)과 개념적으로 유사하다.
응용프로그램은 운영체제와 직접 통신하지 않으며 CLR을 거친다.
이때문에 속도는 직접통신 보다 느리지만 호환성이 증가한다.
CLS(Common Language Specification)
닷넷 언어가 지켜야할 최소한의 사양
- 전역 함수나 변수는 정의할 수 없다.
- 부호없는 정수형은 인정하지 않는다
- 명칭인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는다.
- 포인터를 사용할 수 없다.
닷넷의 장점은 객제지향 환경이어서 배우기 쉽고 라이브러리의 지원이 방대해 생산성, 대규모 프로그램 만들기 적합
C, C++, java, VB등 여러 언어의 장점들이 잘 취합되어 있다.
단점으론 중간코드를 생성하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느리다. 대통합은 실패했고 개발방법 중의 하나로는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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